풍납동 개발에 대한 의문을 풀어보자 국가유산, 문화유산구역 규제, 고도제한, 앙각규제, 개발 사업의 현실 01 서론 - 풍납동, 문화유산과 주민과의 갈등의 연속 백제의 한성기 수도로 알려진 서울 풍납동 토성 그 역사를 살펴보면 서울, 아니 국내 이런 사연이 또 있을까 싶은 곳입니다 백제 위례성, 그리고 한성은 불과 30여년전까지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던 곳이었습니다.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과 연구를 통해 현재의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이 도읍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욱 재밌는건 이 위례성이라는 명칭이 현재 위례신도시에 뺏겨버린 것도 재미난 사례입니다. 문제는 이 풍납동이 문화유산 보호라는 명분 아래 수십 년째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멈춘 동네로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 재건축은 물론 간단한 리모델링조차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하며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논란은 2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용적율 이양제 연속편으로 이 곳이 어쩌다 이렇게 재산권 행사가 어려워졌...